뜬금없는 컵케익 포스팅 여러가지것들

컵케익이 좋기는 한데, 사실 머핀이랑은 머가 다를까 늘 생각하고는 해요.
생긴 것도 비슷하고. 머핀보다 컵케익이 예쁘기는 하지만 어쨌든 비슷하자나요?
근데,근데... 컵케'잌'일까요 '익'일까요 '이크'일까요? ''

컵케익 전문점이랄까, 컵케익만 파는 곳으로는 로얄 컵케익에 제일 처음으로 가봤어요. 그 다음에는 굿 오브닝이라든가 마노핀이라든가 여기저기 좀 생겼더라구요.

요즘에는 컵케익 워 라는 미국 TV프로까지 방송하더라구요.
우리나라에 컵케익 관심 인구가 그렇게 많은가 싶기두 하구.

어쨌든, 컵케익 가게들의 단점은 아무래도 가격대크기가 아닐까 해요.
주먹만한 것이 왤케 비싼지.
더불어 뱃살도 걱정되고.
그게... 먹느라고 돈들고 빼느라고 돈 들고, 이런 느낌. 우잉~

어, 무슨 얘기하려고 그랬더라.... 아,맞다.

여튼, 그래서, 컵케익 가게들은 몇 군데 다녀봤는데,
맘에 드는 곳 중 하나가 이태원에 있는 이샘 컵케익이였어요.
제일 맘에 드는 부분은, 폭신폭신 말랑말랑 보들보들 이에요. 헤헤.
단 것도 너무 엄청 으엑으엑하게 달지 않고,
아이싱도 과하지 않아서 샤샥 떠먹기도 쉽고.
아, 그리고 아이싱이 딱딱하지 않은 것도 좋아요.

생긴 거야 모. . . 사진 찍어 둔게 있나 모르겠네요.
이런 거, 예쁘니까 사진 찍어둬야지! 하다가도 먹느라고 바빠서 사진은 무슨... 이 되어버려서. . . 헤헤~

갑자기 컵케이크가 생각나서 우루루 가서 사와버렸다능!
회사에서 찍은 이샘컵케이크에요!

헤헤헤~

여튼여튼, 맛있어요. 안 비싼 건 아니지만, 고르는 재미에 가끔 한번쯤은 살랑살랑한 기분으로 먹을만 해요.

주말에 함 또 가볼까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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